목차

    쿠팡 파트너스란 무엇인가?

    수익구조

    쿠팡 파트너스는 쿠팡에서 판매중인 물품에 대한 나만의 링크를 제공한다. 그 링크를 클릭해서 쿠팡사이트로 유입후 제품을 구매하면 그 매출의 3%를 받을 수 있는 수익구조다. 추가로 쿠팡파트너스 가입시 나에게 발급된 아이디를 입력할 경우 월 1%의 가산금이 추가된다.

    만약 내 링크를 타고 월1,000 만원정도의 매출이 일어난다면 약 30만원 정도의 수익이 발생하게 된다. 그리고 링크를 타고 들어간 제품 뿐만 아니라 링크를 타고 들었갔던 곳에서 다른 제품을 구매해도 나의 수익으로 인식된다. 장바구니에 담길경우 24시간 이내 구매가 되면 그것도 나의 매출로 인식되는 구조다.

     

    정산 시기

    쿠팡파트너스의 정산은 매월 25일 기준으로 이루어 진다. 지급일은 매달 15일로 정해져 있다. 실제로 내가 사용할 수 있는 통장으로 들어 오는 건 전전달 매출이 나의 통장으로 들어 온다. 1월 25일까지 발생된 매출이 3월 15일에 입금 되는 방식이다. 

     

    블로그 방문자

    내가 가지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 아이디는 상당히 오래된 아이디다. 아이디가 오래되면 품질이 높아진다는 얘기가 있어 그 아이디로 포스팅을 시작하게 되었다. 

     

     

    방문자 수를 보면 블로그를 시작한 11월에도 월간 16,000명 정도가 방문했다. 일 방문자로 계산하면 약 500명 정도다. 500명정도가 방문해서 1,300만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게 된 샘이다. 
    그 후로는 오히려 방문자 수는 하락 했지만 매출은 유지하고 있다. 2월과 3월에 걸처 방문자수가 계속 늘어 나고 있고, 더불어 수익도 증가하고 있다. 3월은 일 평균 1,000 명 정도의 방문자가 유입 되고 있다.

     

     

    본질은 "키워드"다.

    그래프를 보면 우뚝 솟아있는 하루가 있을 것이다. 저 때가바로 "마스크 대란"이 일어나기 시작한 날이다. 마스크라는 키워드 하나가 저렇게 높은 매출을 일으켜준것이다. 저 때부터 관심을 갖게 된것이 바로 "키워드"다. 블로그를 오랫동안 운영해온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나는 저때부터 키워드의 중요성을 깨닫고 키워드를 찾는 것에 집중을 하기 시작한 것 같다.

    블로그를 여러개 운영해 보자!

    첫 번째 블로그를 운영 후 머릿속에 한가지가 떠올랐다. 블로그 하나에 저정도 수익이라면 "여러개를 운영하면 수익이 상승하지 않을까?" 그래서 만들었다. 5개의 블로그를 추가로 만들어서 자동으로 포스팅을 하기 시작했다. 

     

     

    가입 기간이 오래된 블로그
    가입후 바로 시작한 블로그2
    같은 이름으로 만든 아이디

     

    확실히 오래된 블로그가 유입이 잘되는것 같았다. 그에 비해 생성 후 바로 포스팅을 시작한 블로그는 유입이 많이 늘지 않았다. 확실히 오래된 블로그가 노출이 잘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같은 이름으로 아이디를 여러개 만들 수 있는데, 두 번째로 만든 아이디 보다는 최초 신규 가입한 아이디가 노출에 더 유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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