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덱스터
    덱스터 사업본부 및 자회사 현황

    시각특수효과(Visual Effect, 이하 VFX) 전문기업
    VFX R&D 연구소를 보 유하여 
    80여 개의 자체 소프트웨어 및 운용시스템을 
    개발하여 영화·드라마·광 고 등 
    영상 콘텐츠 VFX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7개의 사업본부와 2개의 자회사로 구성 

     

    덱스터 VFX 서비스 사례


    중국영화 시장에서 
    ‘유랑지구’, ‘서유복요편’,
    ‘쿵푸요가’, ‘몽키킹’,‘지취위호산’
    등의 영화 VFX를 담당하여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2017년 
    ‘신과함께: 죄와벌’과
    ‘신과함께: 인과연’

    '백두산' 을
    공동으로 제작 하여 
    영상 콘텐츠 제작
    기술력을 입증하였으며,
    2019년 6월부터 방영중인 
    드라마‘아스달 연대기’,

    아카데미 4관왕의
    '기생충'
    통해 지속적으로 
    VFX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수주 기반의 VFX 용역 사업을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던
    동사는 자회사인 덱스터픽쳐스를
    통해 2018년부터 투자 및 제작 등
    콘텐츠산업 전반의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였으며,
    ‘신과함께: 죄와벌’과
    ‘신과함께: 인과연’
    통해 97억 원 의 수익을 창출.

    또한 신과함께 3편 4편의
    기획/개발 중에 있음

    덱스터 해외 제작/배급

    테마파크, VR, AR 등
    다양한 뉴미디어 산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VR 테마파크
    ‘VRIGHT’, CGV용산 아이파크몰 ‘V-BUSTERS’ 등에
    영상들을 제작/배급 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완다그룹(중국) 테마파크 3곳,
    에버그란데 그룹 테마파크 1곳에
    제작/배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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