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대한해운


    - 동사는 1968년 12월 12일에 설립되었으며, 주요사업은 철광석, 천연가스, 원유 등의 원재료를 선박으로 운송하는 해상화물운송 및 해운대리점업임. SM그룹의 계열 회사임

    - 사업부문은 수익을 창출하는 주요 자산인 선박의 종류를 기준으로 벌크선 사업부문, LNG선 사업부문, 탱커선 사업부문으로 분류

    - 해운업은 국제간 완전경쟁이 이루어지는 산업이며, 자본 집약적 산업으로써 독점이나 과점 등은 발생하지 않으며 우수한 고객의 확보, 서비스의 차별화, 원가절감 등을 통한 영업 경쟁력 유지가 중요한 관건임

    - 2017년 6월 30일 (주)포스코, 한국전력공사, ㈜GS 동해전력, ㈜에스엔엔씨 및 현대글로비스(주)와 40척의 선박에 대해 장기운송계약을 체결 등

    - 매출구성은 벌크선 46.51%, 컨테이너선 18.28%, 기타 15.4%, LNG선 11.49%, 무역업 6.45%, 탱커선 1.87% 등으로 구성



    팬오션


    - 동사는 1966년 5월 해상화물운송 등을 주사업 목적으로 범양전용선주식회사로 설립되었으며, 주력사업인 건화물을 필두로 컨테이너선 서비스, 탱커선 서비스, 가스선 서비스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해상운송 서비스를 영위

    - 해운업/곡물사업, 운항지원, 해운시장 정보제공, 화물 Claim 처리 등을 하는 해운업 사업부문과 선박관리업을 수행하는 기타 사업부문으로 구분되어 사업을 영위 중

    = 벌크선 부문은 선복 과잉 문제가 다소 완화되는 가운데 아르헨티나 곡물 수출세 폐지 및 환율 약세에 따른 남미산 곡물 가격 경쟁력 강화로 곡물 수출량이 늘어났음

    - STX그룹에서 벗어나 하림그룹으로 편입되면서 곡물유통 사업 등 사업규모 확장 및 다각화가 일어나고 있음. 최근 3월 한진해운 벌크선사업 인수

    매출구성은 해운업수익 89.14%, 기타 18.22%, 내부거래 -7.36% 등으로 구성



    현대상선


    - 해상화물운송사업 및 해상화물운송 주선업 등을 목적으로 설립. 현재는 컨테이너 운송, 벌크화물 운송, 터미널 관광용역 등을 수행 중.

    - 사업부문은 컨테이너부문, 벌크부문, 기타부문으로 구성됨

    - 컨테이너선 부문은 성수기 효과 및 투입 선복량 감축 등으로 제한적인 회복세를 나타냄. 하지만 운임 반등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여 글로벌 선사들은 실적 부진을 겪고 있음

    - 국내 중견선사들과 “미니 얼라이언스” 구축해 4개 항로를 신설 운영하여 원양항로 환적 물량 유치를 위한 영업력을 강화하고 있음

    - 매출구성은 컨테이너부문 86.22%, 벌크부문 10.79%, 기타부문 2.98% 등으로 구성




    KSS해운


    - 동사는 1984년 6월 27일에 해운업 및 기타 관련 업종을 영위할 목적으로 한국특수선(주)라는 명칭으로 설립되었으며 해상 운송서비스의 생산과 판매를 업으로 하는 해운업을 영위 중

    - 케미칼화물 및 가스화물 등 석유화학의 특수화물을 운송하는 사업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특히 LPG와 암모니아 가스를 운송하는 대형 가스운반선 부문에서는 아시아 굴지의 선단을 갖추고 있음

    - 국내의 E1, LG상사, 한화케미칼, 국외에서는 일본의 MITSUI, SUMITOMO, MITSUBISHI 등 재무구조가 튼튼한 화주 및 용선주와의 장기계약을 맺어 안정적인 매출처를 갖추고 있음

    - 동사는 국제적 규격에 적합한 선박을 확보하여 고품질의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석유화학제품 전용선 및 부정기선 영업 확충을 위한 신규 운송서비스 개발 등에 주력하고 있음

    - 매출구성은 가스선 82.14%, 케미칼선 17.66%, 기타 0.2% 등으로 구성



    흥아해운


    - 1961년 12월 8일 설립된 해운업체로 아시아 지역 내에서의 컨테이너 화물 및 액체석유화학제품의 해상운송을 주업으로 하고 있으며, 그 외 컨테이너야드 임대, 부동산 임대업을 영위하고 있음

    - 수익을 창출하는 용역의 성격에 따라 컨테이너 & 탱커의 해운업부문과 CY 및 부동산 임대관련분과 해운대리 및 선박관리부분에 대한 사업부문인 기타부문으로 구성

    - 글로벌 대형선사들간 치킨게임의 심화로 시장상황이 악화되었으며, 동사의 영업무대인 아시아에서도 역내 무역의 침체와 선사들의 무분별한 서비스 확장 등으로 운임이 급락하는 상황이 전개되었음

    - 최근 해운업은 선대 대형화와 북미, 구주, 동남아, 일본 등 전략적인 제휴로 인한 경쟁심화로 수급 불균형을 이루고 있음. 또한 미국 무역안전조치에 대해 국내 관세청의 AEO가이드라인 충족 기업에 AEO인증 부여 중

    - 매출구성은 해운업 93.06%, 기타 6.94% 등으로 구성



    728x90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