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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동영상 용량 줄이기 어플 추천
동영상이라 하면 캠코더라고 하던 적이 있었어요.
인기가 많았던 캠코더도 이제는 시든지 오래된거 같아요.
그 이유로는 휴대폰 카메라의 성능이 발달하다보니 사진은 당연히 말할 것도 없을 뿐더러 화질도 장난이 아니죠
휴대폰 동영상 화질이 좋아진 만큼 저장할수 있는 용량도 엄청 많이 잡아먹어요.
그래서 모든 영상들을 4k로 찍고 싶지만 중간 정도의 타협을 보죠. 이렇게 타협을 봐도 보관하자고 하니 용량이 크고 지우기에는 아까운 동영상이 생기는거 같아요.
오늘은 핸드폰 동영상 용량 줄이기 어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핸드폰 동영상 용량 줄이기 (youcut )
핸드폰 동영상 용량 줄이기 추천드리는 어플은 Youcut 이에요.
유컷은 동영상편집 어플로 유명한 인샷을 만든 회사에서 만든 앱으로 150만 유저가 사용하고 있어요. 고득점인 4.8점의 평가를 받고 있네요.
동영상 편집할수 있는 어플을 추천 해달라고 하면 유컷을 하고 싶은 이유는 압축 기능도 있기 때문이에요.
유컷으로 동영상 편집을 끝나고 저장할때 영상 용량을 선택할수 있어요.
다른 앱과는 다르게 몇 메가인지 나와서 제한 용량에 맞추기가 편해요
youcut 기능
동영상 편집도 가능한데요. 짜집기, 자르기, 나누기, 필터 효과, 동영상에서 빼 놓을수 없는 배경음, 영상 배속 조절 등 많은 기능이 있어요.
동영상 이야기가 나와서 하나 하자면 소셜 미디어도 사진보다는 동영상 그 중에서도 짧은 동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글로벌 리서치업체 센서워에 말로는 15초 내외 짧은 동영상 위주의 SNS 플랫폼 '틱톡'이 올해 1분기 다운로드 건수가 3억 1500만 회로 1위를 차지했다고 하네요.
중국의 스타트업 바이트댄스가 만든 앱이고 중국에서 만든 앱 중 처음으로 해외에서 인기 얻고 있어요.
잘만든 어플이라고 생각은 들긴 하지만 사용안하는걸 추천드려요. 앞서 말했듯이 틱톡은 중국 회사에서 만든 어플이에요.
중국은 기업보다 정부의 힘이 다른데 보다 막강 하기때문에 기업의 빅데이터는 언제든지 정부의 손으로 들어가며 우리에게는 위협적인 무기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대세라는것은 부정 못하지만 개인을 좀 더 생각한다면 미국산 인스타그램 SNS를 이용하는걸 추천드립니다.
핸드폰 동영상 용량 줄이기 어플에 대해 알려드렸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