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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사 지내는 방법 순서 정리

    여러분들은 일 년에 몇 번 정도 제사에 참석하세요? 제사와 명절 차례까지 합친다면 최소 2번 이상 참석할거라 예상해요.

     

    그러나 때가 되면 스마트 폰으로 제사 지내는 방법 심지어 제사상 차림까지 알아보고 참석하는게 보통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오늘은 제사의 유래, 의미 그리고 제사 지내는 방법 순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제사 유래와 의미

    제사 지내는 방법 순서 정리

    '수시제가 치국평천하'라는 말이 있어요. 몸과 마음을 닦고 집을 안정 시키고 나라를 다스리며 천하를 평정한다는 선비사상이라 할수 있어요.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수신제가예요.

     

    제사도 이와 무관하지 않고 제사는 과거 가부장적 유교사회에서 절대적인 권력, 가문을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였어요.

    앞으로 제사는 어떻게 될까요?

    제사 지내는 방법 순서 정리

    실제 우리가 아는 제사는 상당한 인플레이션이 있었다고 하네요. 현재 제사는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4대 봉사, 고조할아버지'까지 지내고 있어요.

     

    그러나 주자학에 어긋나는 것이며 제사를 지낼 수 있는 사람은 3품 정도의 높은 벼슬을 지낸 사람으로 제한했어요. 그리고 일반적인 사람은 부모님 제사만 지낼수 있었어요.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의 신분상승 욕구로 즉 양반이 되고 있었던지라 이것이 현대에 이르게 되었다는 게 제사 이야기예요.

    그러나 제사도 현재 시간이 지나면서 중요성과 괌 시도가 멀어지고 잇는 거 같아요. 일부 가정에서 4대 봉사를 모아 특정한 날을 정해서 1번 지내기도 하고 안 지내는 곳도 많더라고요.

     

    현재 일부지만 앞으로는 아마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결국 부모님 제사만 지내는 풍습으로 바뀌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어요.

    제사 지내는 순서

    제사 지내는 순서와 방법은 집안마다 다르기 때문에 분명하기 않으면 집안 어른에게 물어 가풍을 따르는 게 좋아요.

    아침 일찍 지내는 차례와는 달리 제사는 조상이 돌아가신 날의 첫새벽 (0:00 전후)에 지내는 것이 우리나라의 고유 전통이며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 다음날 일 ( 출근이나 등교 등)으로 참석이 어려워질 수 있어 이른 저녁시간 또는 늦은 저녁시간에 지내는 경우가 많아요.

    제사 지내는 방법 순서 정리

    간단하게 일반적으로 제사 지내는 순서 방법은

    강신 > 참신 > 초헌 > 독축 > 아헌 > 종헌 > 유식 > 합문 > 헌다 > 사신 > 철상 > 음복 이렇게 된다.

    이상 제사 지내는 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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