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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우편 보내는법 통상 익일특급 일반우편 가격 우체국 가기전 필독
안녕하세요. 벌써 2020년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벌써 설이 다가온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설쯤 되면 배송물품 보내는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그런데 설때쯤이면 연휴때문에 배송이 밀려서 미리 보내지 않으면 오랜시간이 걸리더라고요. 특히 요즘은 우체국으로 등기우편 보내는법 찾아보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자주 보내봐서 익숙하지만 처음해보는 분들은 낯설어하는거 같더라고요. 그렇다면 등기우편 보내는법 어떻게 하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해요.
등기우편 보내는법
등기우편은 우체국을 통해서 이용하면 되는데요.
우체국 방문 후 택배물품이나 편지 등 박스, 봉투 겉면에 받는 사람의 주소지, 번호, 이름 등 보내면 돼요.
등기봉투나 박스가 없으면우체국에서도 호수에 맞게 구비가 되어 있어 판매하니 골라서 사용하면 돼요.
봉투비용은 50~100원 선이고 박스는 크기에 따라 다른데 적게는 몇백원에서 많게 몇천원까지 하는 박스도 있어요.
등기우편 보내는법 찾는 분들은 등기우편 접수하고 고유의 등기번호가 나오는데요~
이 고유번호로 뱅송상황을 추적할 수 있어서 받는 사람에게 알려주면 조회도 가능해요.
등기우편에는 보통등기와 익일특급이 있어요.
접수한 날 다음날 바로 받을 수 있는 통상 익일특급은 가장 빠른 등기우편이고 일반우편과의 요금차이도 꽤나 나요.
일반우편은 최대 5일 정도 소요되고 중량에 따라 최대 400원이지만 보통 등기의 경우에는 2000원선에서 6500원까지 있고 익일특급의 경우에는 2400원 ~ 6800원 정도 까지 있어요.
등기우편 보낼때 중량 재는 곳에 발송 물품을 올려두면 무게에 따라 요금이 책정 돼요.
다가올 설을 위해 미리미리 등기우편 보내는법 익혀 놓는건 어떨까요~^^?
이상 등기우편 보내는법 우체국 가기 전 알아봐요 였습니다.
